fitbit charge 11개월 사용후 교환기
작년 12월, fitbit charge 를 구매하였다.
지난 11개월동안 내 손목에 전화오면 알려주고
전화오면 알려주고
전화오면 알려주었다..
(사실 요즘은 이 용도로만, 아니 2개월째 부터는 대부분 전화알림 용도로만...)
사실 만보기 기능은 있지만,
의식하면서 사용하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그냥 내가 오늘 이정도 움직였구나~ "아하" 이정도??
문제는 올해 여름 출장 다녀오면서 밴드부분이 툭~ 튀어 나왔다
내구성이 orz
다시 잘 넣어서 사용해 볼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고요
아래쪽도 서서히 공간이 생기더니..
아무리 할인할때 샀지만 그래도 돈이 10만원 중반대인데,
결국 마음먹고 A/S를 알아보던중,
대부분 교환해준다는 반가운 소리를 듣고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냈다.
무려 4번의 회신의 회신끝에,
교환!! 두둥
제품AS문의 >> 국내정품구매확인 및 제품불량사진 전달 >> fitbit charge 국내물량부족 ㅜㅜ (좀만 기달려주세요)
(사실, 국내정품구매내역이랑 불량난 제품사진만 보내주면 교환해주신다고...)
국내정품구매내역이나 홀로그램스티커!!를 꼭 보관하자.
국내 물량부족으로 2주정도 뒤에 교환받았다.
물건은 로젠택배로 전달받고, 사용하던 charge는 정리한다음에 다시 로젠택배로 보내면 된다.
분명, 고객센터에서 반품으로 말고 일반택배(착불)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로젠택배로 연락하니, 일반배송으로 예약했는데 물건 받으로 올때는 반품으로 잡혀있다 -_-; 모징~
우와~
매우 마음에 들었음,
메일 답변도 대부분 바로바로 회신 왔었고
서비스 마음에 드네요 ^^
이것도 밴드부분이 떨어지면 어떡하지~
또 교환되려나...
처음에 서비스 안되는줄 알고,
그냥 클립형으로 다시 살려고 했었다.
(갑후도 아니고, 모르고 샀으면 얼마나 후회하고 했을까...)
나 처럼 전화 벨소리 무음으로 하고 진동으로만 받는 사람은 이런 웨어러블기기가 필수인듯~ : )
그 밖에 기능은 많은데, 그중 하나가 수면리듬분석??
잠잘때, 잘자는지 못자는지... 그런데 손목에 시계가 있으니 잠이 잘 안오는ㅜㅜ
아침에 알람으로 진동와서 좋았지만,
결국 일주일정도 해보고 잘때는 빼고 잤다.
그나저나, 아직 주변에 하는친구들이 많이 없어서
"누가누가 많이 활동하나? 많이 걷나?" 이런거 즐길수가 없네~ ㅜ_ㅜ
- 내가 쓴듯 안쓴듯,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