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패딩 인기 요인 알아보기

hw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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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유난히 추웠던 탓인지 길거리에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롱패딩을 입고 다니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과거 유행했던 노스페이스 패딩에서부터 시작된 한국형 아웃도어 패션 열풍은 어느덧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게 되었다. 추운 겨울날 몸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롱패딩 덕분에 추위 걱정 없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유독 롱패딩을 선호하는 것일까? 단순히 따뜻하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다른 나라에서도 방한용 외투로는 코트나 점퍼류를 주로 입는다고 한다. 그럼 도대체 무엇이 그토록 우리 국민들을 열광하게 만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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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그램다운

우선 실용성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 덕에 보온성이 뛰어나고 움직임이 자유롭다. 뿐만 아니라 방수 기능 및 방풍 효과 역시 탁월하다.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 선택 폭이 넓다는 장점도 있다. 마지막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아우터로 자리매김 하게 된 것이다. 물론 단점도 있다. 부피가 크고 무거워 보관 시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점이다. 또 세탁 후 건조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불편함도 있다. 따라서 관리법을 제대로 숙지해야 오랫동안 입을 수 있다. 먼저 드라이클리닝보다는 물세탁을 하는 편이 좋다. 그래야 옷감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오염 물질이 묻었다면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내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면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은 비비거나 문지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칫 얼룩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