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2 우승자 김하온, 고등래퍼 이어 쇼미까지 석권...파이널 결과 총정리

hwaya
|

📌 핵심 요약

Mnet '쇼미더머니12' 최종 결승에서 김하온이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래퍼 출신의 김하온은 지코(Zico)×크러쉬(Crush) 팀으로 출전해 압도적 현장 투표로 왕좌에 올랐으며, 준우승은 메이슨홈이 차지했다.

콘서트 무대 조명

▲ 쇼미더머니12 파이널 무대 (이미지 출처: Pixabay)

2026년 4월 2일 밤, 대한민국 힙합 팬들의 시선이 한곳에 집중됐다. Mnet 쇼미더머니12 최종 파이널 생방송이 진행된 것이다. 시즌 초부터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혀온 김하온이 결국 정상에 올라 쇼미 역사에 새로운 한 페이지를 썼다. 과거 Mnet '고등래퍼'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그가, 이번에는 쇼미더머니라는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셈이다.

TOP5 격돌, 김하온의 압도적 승리

이날 파이널 무대에는 김하온,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MILLI), 트레이비 등 TOP5가 올랐다. 각자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최대한 발휘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현장 관객과 심사위원 투표에서 김하온은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최종 순위는 1위 김하온, 2위 메이슨홈, 3위 트레이비, 4위 나우아임영, 5위 밀리 순이었다.

핵심 정리: 김하온은 지코(Zico)×크러쉬(Crush) 팀 소속으로 출전, 우승 상금 3,708만 원을 거머쥐었다. 고등래퍼에 이어 쇼미더머니까지 석권하며 '힙합 서바이벌 킹'의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고등래퍼에서 쇼미까지, 김하온의 성장 서사

김하온은 2018년 Mnet '고등래퍼2'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뒤,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18세에 학업을 중단하고 음악에 전념하겠다는 결단을 내린 그의 여정은 부모님의 눈물 속에서 더욱 빛났다. 이번 쇼미12 파이널에서도 부모님이 현장에서 아들의 우승을 지켜보며 감격의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듀서 지코크러쉬의 팀에서 음악적 깊이를 더한 김하온은, 라운드마다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즌 내내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힙합 콘서트 무대

▲ 열정적인 힙합 공연 현장 (이미지 출처: Pixabay)

쇼미12 시즌 총평

쇼미더머니12는 시즌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세대와 스타일의 래퍼들이 격돌하며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특히 태국 출신의 래퍼 밀리(MILLI)가 TOP5에 오르며 글로벌한 면모를 보여준 점, 신예 나우아임영의 파격적 랩 스타일이 주목받은 점 등이 이번 시즌의 특징이었다. 그러나 결국 탄탄한 실력과 경험을 갖춘 김하온이 왕관을 차지하며, 실력이 곧 결과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 쇼미더머니12 파이널 결과

🥇 우승

김하온

🥈 준우승

메이슨홈

🥉 3위

트레이비

우승 상금

3,708만 원

우승 이후, 김하온의 다음 행보는?

쇼미더머니 우승은 래퍼에게 엄청난 홍보 효과와 음악적 발판을 제공한다. 김하온은 이번 우승을 통해 새 앨범 발매와 단독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고등래퍼 우승 이후 꾸준히 성장해온 그의 커리어가, 쇼미12 우승이라는 새로운 날개를 달고 어디까지 비상할지 대중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 에디터 노트

18세에 학업을 중단하고 음악의 길을 선택한 김하온의 도전이 마침내 쇼미더머니 왕좌라는 결실로 이어졌습니다. 부모님의 눈물이 그 어떤 수식어보다 강렬한 감동을 전해준 밤이었습니다. EIGHTBOX는 김하온의 향후 행보와 쇼미더머니 시리즈의 소식을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