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플렉센, 등 통증으로 2회 도중 교체...한화전 비상등
두산 플렉센, 등 통증으로 2회 도중 교체
잠실 한화전 선발 등판 직후 비상...내일 정밀 검진 예정 | 2026.04.03
4월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의 선발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2회초 도중 오른쪽 등 통증을 호소하며 긴급 교체되었습니다. 플렉센은 이번 시즌 두산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으로 기대를 모았던 만큼, 부상 소식에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교체 상황 정리
플렉센은 한화 에르난데스와 맞대결로 선발 등판했으나, 2회초 투구 도중 갑작스러운 오른쪽 등 통증을 호소하며 불펜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두산 구단 측은 "선수 보호 차원의 교체"라고 밝혔으며, 4일(금)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닝이나 투구 수 제한과 관련 없는 돌발 상황이어서 팬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 KBO 복귀 후 기대를 모은 플렉센
플렉센은 과거 KBO 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괴물 투수'로 불렸던 선수입니다. 2026 시즌을 앞두고 두산으로 복귀하면서 팬들의 큰 기대를 받았으며, 시범경기에서도 인상적인 탈삼진 쇼를 펼치며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정규시즌 초반 이 같은 부상 소식은 두산 투수진 운영에 적잖은 영향을 줄 수 있어 향후 검진 결과가 주목됩니다.
한화 페라자, 두산 상대 시즌 첫 홈런
한편 같은 경기에서 한화의 페라자는 4회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첫 홈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플렉센이 빠진 두산 불펜진을 상대로 한화 타선이 활발한 타격을 이어가며 경기 흐름을 주도했습니다.
📊 향후 전망
플렉센의 검진 결과에 따라 두산의 선발 로테이션 조정이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장기 이탈이 확정될 경우, 두산은 대체 선발 카드를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시즌 초반 에이스급 투수의 부상은 팀 전력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어, 내일 발표될 검진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본 글은 언론 보도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정확한 부상 경위 및 복귀 일정은 구단 공식 발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