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884만원 자크뮈스 착장으로 뵈브 클리코 이벤트 접수! 뮤지엄산 현장 총정리

hw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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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뮤지엄 산(Museum SAN)에서 프랑스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와 패션 브랜드 자크뮈스(Jacquemus)의 특별 협업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단연 블랙핑크 제니였습니다. 자크뮈스의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디자이너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의 절친으로 알려진 제니가 이번 이벤트에서 보여준 패션과 존재감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샴페인 이벤트 이미지

샴페인 이벤트 이미지 (출처: Pixabay)

뵈브 클리코 x 자크뮈스, 특별한 만남

이번 행사는 뵈브 클리코의 프레스티지 샴페인 '라 그랑드 담 2018(La Grande Dame 2018)' 리미티드 에디션의 아시아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자크뮈스가 디자인에 참여한 이 특별 에디션은 병에 자크뮈스 특유의 태양 광선 엠보싱과 시몽 포르테의 친필 로고가 새겨져 있어 패션과 와인 애호가 모두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884만원 착장의 비밀

이날 제니의 착장이 화제입니다. 자크뮈스의 관능적인 시스루 셔츠 드레스를 메인 아이템으로 선택한 제니는 드레스 265만원, 재킷 247만원, 가방 227만원, 슈즈 145만원으로 총 884만원에 달하는 룩을 완성했습니다. 모델이 입었을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인간 자크뮈스'라는 별명에 걸맞은 소화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제니와 자크뮈스의 특별한 인연

제니와 자크뮈스의 인연은 단순한 브랜드 앰배서더 관계를 넘어섭니다. 2024년 6월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열린 자크뮈스 15주년 'La Casa' 컬렉션 패션쇼에서 제니는 런웨이 모델로 데뷔해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이후 홀리데이 캠페인과 다수의 화보 촬영에 참여하며 자크뮈스 브랜드의 글로벌 얼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서울 이벤트에서도 디자이너 시몽 포르테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깊은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뮤지엄 산에서 펼쳐진 아트와 패션의 조화

행사 장소인 뮤지엄 산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건축물로 유명한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열린 뵈브 클리코 x 자크뮈스 이벤트는 단순한 제품 출시 행사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경험으로 승화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자크뮈스 특유의 감각적인 공간 연출과 뵈브 클리코의 프리미엄 샴페인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저녁을 보냈습니다.

글로벌 셀럽으로서의 제니의 위상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니는 다시 한번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확인했습니다. K-팝 아티스트를 넘어 럭셔리 패션 브랜드의 핵심 파트너로 활약하는 제니의 행보가 앞으로도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패션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