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 SM엔터 10년 만에 전속계약 종료…'나만의 음악 찾고 싶다'

hw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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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마크, SM엔터테인먼트와 10년 인연 마침표

2026년 4월 8일 전속계약 종료 · 독립 아티스트로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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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의 핵심 멤버이자 K-POP 4세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마크(Mark Lee, 본명 이민형)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2026년 4월 8일부로 공식 만료되는 이번 계약 종료는 양측 합의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는 2016년 NCT 127과 NCT DREAM에 동시 데뷔하며 K-POP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10년간 NCT 127, NCT DREAM, SuperM 등 다양한 유닛에서 메인 래퍼이자 핵심 퍼포머로 활약하며, SM의 차세대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 마크 SM엔터 활동 타임라인

2012년SM 캐스팅, 연습생 생활 시작
2016년 7월NCT 127 데뷔 (정규 1집 참여)
2016년 8월NCT DREAM 데뷔 ('Chewing Gum')
2019년SuperM 합류, 미국 빌보드 1위
2022년첫 솔로 미니앨범 'Child' 발매
2026년 4월전속계약 종료, 독립 선언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마크는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나만의 음악을 찾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어쿠스틱 기타 버스킹과 자작곡 활동에 대한 열망이 컸으며, 대형 기획사 시스템 안에서는 이를 실현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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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마크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그동안의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NCT 127과 NCT DREAM의 활동은 남은 스케줄까지 책임감 있게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크의 독립은 최근 K-POP 업계에서 이어지고 있는 4세대 아이돌 재계약 이슈의 연장선에 있다. 2025~2026년은 4세대 그룹들의 7년 계약이 순차적으로 만료되는 시기로, 멤버 개인의 음악적 정체성과 그룹 활동 사이의 균형이 업계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 향후 전망

마크는 독립 후 자체 레이블 설립 또는 소규모 매니지먼트와의 계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작곡 중심의 솔로 앨범 준비와 함께, 버스킹·소극장 공연 등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글로벌 팬덤 'MARKZEN'의 강력한 지지가 독립 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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