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기 : Blogger 테마를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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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강제적인 구글 광고 추가 사건이후, 구글블로그 블로거로 넘어온다고 하고 아무런 준비와 포스팅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 이유는 스킨이 이쁘지 않다. 지금 글을 쓰고 있지만, 이것도 너무 투박하다 이 답답함. 에디터가 좀 더 좋을 수 없을까? 뭐, 여하튼... 그래서 테마를 하나 만들어 볼까한다. 그럴려면 어디서 바꾸고 대략적인 구조는 알아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알아보자.! 알아보면서 바로 포스팅 고고! 테마 - 내 테마 테마를 바꾸려면 어디서 바꿔야되는지 위치를 알아야겠다. '테마 - 내 테마'가 현재 내가 사용중인 테마(티스토리에서는 스킨)이다. 레이아웃으로 들어가면 그냥 간단한 메뉴나 위치만 수정이 가능하고 전체적인 기반을 교체가 안되는것 같았다. 그렇다면 HTML을 수정해야되는데...? 어디있지?? 처음에 찾는다고 헤맸다. '테마 - 내 테마 - 맞춤설정' 을 클릭하면 메뉴가 나오는데 여기서 그렇게 찾아헤맸던 'HTML 편집'이 나온다. 여기서 어디까지 수정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작업을 해보도록 하겠다.

스마트팜 그리고 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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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 Smart Farm 스마트팜이란, IoT, AI, 빅데이터, 드론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하여 농업을 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농업의 새로운 형태를 의미합니다.  스마트팜에서는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온도, 습도, 토양의 상태, 식물의 성장상태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농작물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재배 조건을 제공합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하여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정확한 예측과 효육적인 의사결정을 가능케 합니다. 드론은 농장의 크기가 크거나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농작물의 상태를 촬영하거나, 살충제를 분사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스마트팜은 농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농작물의 품질 향상과 생산량 증가를 도모하며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합니다. 스마트팜의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은 환경 친화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농업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자원 사용을 효율화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향합니다. 이는 자연 자원의 과도한 소모를 줄이고,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IoT : Internet of Things IoT는 'Internet of Things'의 약자로, 사물 인터넷을 의미합니다. 이는 각종 사물에 센서와 인터넷 연결 기능을 부여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 기술을 통해 사물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작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 홈에서는 IoT 기기들이 홈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어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서로 상호작용하게 됩니다. 스마트 냉장고, 스마트 TV, 스마트 스피커 등의 기기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또한, IoT는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조업에서는 IoT를 통해 공장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으며, 농업에서는 스마트팜으로, 의료 분야에서는 원격 진료 및 모니터링, 운송 및 물류 분야에서는 실시간 트래킹 ...

보이차 이야기 : 차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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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차 분류 방법에는 여섯 가지 주요 차 종류가 있습니다. 이들은 차의 처리 과정과 발효 수준에 따라 분류됩니다. 그 분류 방식에 따르면, 보이차는 흑차(Black/Dark tea)에 속합니다. 중국의 차 분류 방법 1. 녹차 (Green tea): 가장 자연스러운 형태의 차로,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신선하게 수확된 이후 곧바로 가열처리됩니다.  2. 홍차 (Black tea): 완전히 산화된 차로, 보통 서구에서 '차'라고 일컫는 종류입니다. 중국에서는 '홍차'라고 부르며, 그 색깔이 검은색이 아니라 붉은색이기 때문입니다. 3. 백차 (White tea): 가장 최소한의 처리를 거친 차로, 산화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4. 황차 (Yellow tea): 녹차와 비슷한 방식으로 만들어지지만, 산화 과정이 조금 더 길어집니다. 5. 우롱차 (Oolong tea): 녹차와 홍차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 산화 수준을 가진 차입니다.  6. 흑차 (Black/Dark tea): 장기간 발효시킨 차로, 이 분류 안에 보이차(푸에르차)가 포함됩니다. 각 차의 종류는 차잎의 처리 과정, 산화 또는 발효 수준, 그리고 원료로 사용되는 차나무의 종류 등에 따라 다양한 맛, 향, 색상을 가집니다. 보이차의 종류 보이차는 크게 두 가지 주요한 카테고리로 나뉩니다: 생차(Sheng)와 익차(Shou). 생차 (Sheng Pu'erh) 생차는 가장 전통적인 형태의 보이차입니다. 이 차는 특별한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자연적으로 숙성되는 동안 발효됩니다. 이는 종종 "자연" 또는 "생" 발효라고 불립니다. 생차는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강하고 미세한 맛을 가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맛이 진하고 복합적이며 부드러워집니다. 익차 (Shou Pu'erh) 익차는 "가속" 또는 "인공" 발효 과정을 거치는 보이차입니다. 이 과정은 1970년대에 개발되어, 생차가 자연적으로 숙...

카테고리가 없다?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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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블로그로 하나씩 이전하기 위해서 구글블로그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그에 대한 글을 적어볼까 한다. 열심히 찾아보고 방법 알아보고 하면 빠르지만 정리해두면 누군가는 또 도움을 받지 않을까? 먼저 다른 블로그에 다 있던 카테고리 기능!, 설정화면에서 카테고리가 안보이는데 다른사용자분들은 다 사용중으로 보여서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찾아보자.! 구글블로그에서는 카테고리를 라벨(태그)로 만드는것 같아 보인다. 라벨별로 묶어서 사용할 수 있는듯 하다. 그런데 그러면 태그를 많이 못 달겠다. 이부분은 뭔가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라벨 가젯으로 구성되어 표시되어서 원하는 라벨만 보여줄수 있는듯 하다. 카테고리에 사용될 라벨(태그)를 적어두면 될듯.! 그럼 카테고리를 만들어 볼까? 블로거 메뉴에서 '레이아웃'을 선택 레이아웃에서 보면 테마마다 다른가? 아직까지 거기까진 모르겠다. (나도 지금 처음 해보는거니까... ㅋㅋ) 라벨 가젯 라벨 가젯을 선택하면 태그라고 되어 있는곳의 이름도 바꿀수 있다. 태그라는곳의 이름을 '카테고리'라고 수정하면 되지 않을까? 라벨을 선택하자 여기까지 적어두고 임시저장 후, 다시 마무리하고 게시하려 왔는데 어디까지 했는지 까먹었다. 그렇다. 난 자주 이런식이다. 일단 이번글은 카테고리까지.! 정리하면, - 구글블로그에는 게시글에 별도의 카테고리가 없다. - 라벨(태그)를 이용하면 카테고리처럼 만들수 있다. - 레이아웃에서 '라벨 가젯'을 이용하여 카테고리 메뉴처럼 만들수 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넘어올 생각으로 첫번째 게시물 작성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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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티스토리에서 발생한 아주 중대한 이슈중 하나 티스토리 자체광고!! 자체광고를 하는건 좋은데, 그것이 왜 구글애드센스광고인지 다들 궁금해하며 티스토리 탈출각을 세우고 있다. 난 헤비유저는 아니지만, 소소하게 지난 10년넘게 티스토리에서 나의 일상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내고 있었다, 약간의 광고수익도 있었지만,, 여러 블로그들을 비교하다가 구글블로그가 그나마, 좋아보여서 옴겨올려고 생각중이다. 하지만, 지금 이 글을 쓰기전 다른 블로그글을 하나 옴겨볼려고 적어보았는데 무척이나 불편하고 느리고 기능적으로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였다. 워프로 넘어가야되나..? 예전처럼 티스토리가 설치형이였던 시절이 좋았는데 ㅜㅜ 구글 블로그 멀티미디어에 약한듯 싶다, 이미지나 영상 올리면 글이 깨지는 부분이 보이기도하고, 카테고리가 없는것인지 내가 못 찾은것인지 안보인다. 아무래도 내가 못 찾은거겠지..? 사진도 뭔가 딱 맞게 들어가지 않고, 불편하다. 업로드할때 구글드라이브에 한번 갔다가 나타나서 그런지 로딩도 걸리고.. 불안한예감은 구글로 왔다가, 워프로 갔다가,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가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이미 길들여져 버린것인가...?! 티스토리에서 스킨을 제작하고 있었다. 이제 한 90퍼센트 완성하였는데 오픈도 못하고 이런 사태가 발생해서 참으로 아쉽게 생각한다. 일단 스킨 제작을 시작했으니 완성을 할것인데, 언제 오픈할지....? 구글 블로그로 옴겨오려고 마음 먹었는데, 스킨도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하고 자유도가 있어서 좋았는데, 글 딱 써보고 지금 엄청난 고민에 빠졌다. 아, 어찌하란말인가..? 그냥 호스팅 받아서 내가 만들어 버릴까?, 아니면 그냥 워프사용하고..!!! 구글님, 블로그 업데이트좀 해주세요~ 네에?